네이버는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와 메디나, 제다 3개 도시를 대상으로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를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똑같이 구현한 것으로 이번에 구축된 세 도시의 면적은 서울시의 11배가 넘고 건물 수만 92만여 동입니다. <br /> <br />네이버는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도시 계획과 지형 분석, 홍수 등 자연재해 모의실험 기능을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61011103065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